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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ta's Mobi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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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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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ta's Mobile Life lll

 Series Number.3

 Since 2008~2009  2009~2012  2012~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금까지처럼 최고의 리뷰로 만나겠습니다. 


우리나라 원조 모바일 전문 블로그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블로그 서비스를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이전하였습니다.

2008년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훨씬 전 'Konata's Mobile Life' 모바일 전문 블로그 오픈, 리뷰에 100점 만점의 점수표를 적용,

2009년 티스토리로 서비스를 옮기고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로 이름을 변경하여 IT 부문 '티스토리 BEST BLOGGER'에 선정되었고

2012년 세번째 블로그로 이름을 다시 'Konata's Mobile Life lll'로 변경,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코나:나 핸드폰 샀어!
츠카:좋아보이네? 카메라 몇백만이야?
코나:300만화소야
츠카:오~ 카메라 좋네


보통 핸드폰을 사면 카메라에 대해서 물어보는 간단한 대화입니다
위 대화가 맞는 대화일까요?

맞는 대화일 수도 있지만 약간은 잘못된 대화일 수 있답니다

우선 화소의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1화소란 1픽셀 화면이나 사진의 1개의 '점'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일반핸드폰 화면은 320x240=76800픽셀이기 때문에 76800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7만6800화소를 보통은 간단하게 10만화소라고 부릅니다
핸드폰의 화면의 해상도는 이쪽 내 휴대폰 액정은 고화질일까? 에서 자세히 봐주세요

보통 일반 저렴한 폰의 경우 100만화소폰이나 200만화소폰이 대부분입니다
살짝 돈을 더 주고 샀다면 300만화소폰도 있을테고 500만화소폰은 비싼폰에만 달려있습니다

'카메라 해상도가 높다'라는 의미='사진의 크기가 크게 찍힌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화소가 높은 카메라 모듈은 더 비싸고 더 질이 좋은 부품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폰카에서 화소가 높다=화질이 더 좋다 로 이해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카메라 해상도와 사진의 크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500만화소 햅틱온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클릭해야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500만화소=2560*1536 해상도의 사진입니다

300만화소=2048x1228 해상도의 사진입니다

200만화소=1600x960해상도의 사진입니다

100만화소=1280x768해상도의 사진입니다

가족끼리 정동진에 놀러가서 묵포인가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인데 참 물이 맑고 바다 밑바닥의 돌까지 전부 다 보인답니다
물이 녹색으로 보여요 +ㅁ+!


사진을 직접 원본크기로 클릭해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화소가 낮아질 수록 사진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화소=화질'이 아닌 '화소=사진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소가 높은 핸드폰카메라가 화질이 좋은 카메라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화소가 높은 핸드폰카메라는 사진을 크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화질을 결정하는 것은 1.AF(오토 포커스, 자동초점)기능의 여부 2.랜즈 3.화이트밸런스 4.SW에서의 화질등 밸런스 조정 입니다



1.AF가 무엇일까요? 바로 자동초점을 잡는 기능입니다
일본등 해외의 핸드폰카메라에는 거의 다 AF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AF있는 폰을 찾아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AF기능자체를 빼고 출시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그냥 많이 팔아주니까요.. 이게 한국의 제조사가 너무 적은 탓입니다 대충 출시해도 다 팔릴껀 팔리니까 제조사가 꿀릴게 없습니다
AF로 사물의 초점을 잡고 찍은 것과 일반 핸드폰으로 그냥 보이는 사물을 찍는 것과는 엄청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느껴보려면 더보기를 눌러보세요


햅틱온 SHP-W6000으로 찍은 200만화소 사진

에버 플러스 홀릭 EV-W350으로 찍은 200만화소 사진

햅틱온은 한국 핸드폰중 가장 좋은 카메라이며 AF가 있고
플러스홀릭은 AF가 없는 200만화소 핸드폰중 가장 좋은 핸드폰 카메라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사진의 차이가 나는 것은 AF의 유무입니다
위 사진은 초점을 잡고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초점을 잡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만 찍은 사진이라서 초점은 핸드폰이 아닌 더 뒤를 잡아서(고정초점)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초점의 차이가 별로 발생하지 않는 살짝 거리가 있는(홀릭의 고정초점부분의)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봅시다
햅틱온 200만화소로 찍은 사진입니다 [클릭해서 봐야 제대로 보입니다]

플러스 홀릭의 200만화소로 찍은 사진입니다

홀릭과 햅온 둘다 랜즈와 화이트밸러스가 좋은 폰이기 때문에 두조건은 비슷하다고 가정하고(물론 햅틱온은 한국최고의 카메라 특화 핸드폰이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좋은게 사실이긴합니다 그에 비해 홀릭의 카메라도 좋은편입니다)
두폰의 차이는 AF의 유무입니다

홀릭의 고정초점에 근접한 살짝 거리가 있는 사진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AF의 유무가 핸드폰 카메라에서 가장 화질의 큰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아봤습니다



2.두번째로는 랜즈입니다
사실 랜즈는 AF가 있는카메라끼리던지 AF가 없는 카메라 끼리던지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좋은 랜즈가 들어있는디 안좋은 랜즈가 들어있는지 사기전에 확인하는 것은 힘듭니다만, 일반적으로

안좋은 랜즈가 들어있는 핸드폰으로는
삼성의 꽁자핸드폰 거의 전부, 스카이의 꽁자라인, 모토의 꽁자라인등인데 정확히 하나씩 찝어드릴 수가 없네요 너무 종류가 많다보니;;
(특정 기종을 방명록, 댓글등 저한테 물어보시면 카메라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랜즈가 안좋으면 초점도 안맞고 적당히 거리가 있는 초점이 있는 물체도 흐리게 찍힙니다



3.세번째로는 화이트밸런스와 cmos센서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조금만 어둔운 곳에서 찍으면 잘안찍히고 빛이 조금이라도 쌘곳에서 찍으면 또 잘안찍힙니다.;
저렴한 카메라 모듈때문에 화이트밸런스가 안맞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센서라고는 해도 기술적인 문제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그냥 좀 고급 랜즈가 더 좋다(당연한 소리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면에서는 LG와 EVER는 저렴한 출고가의 폰에도 괜찮은 카메라는 넣어주는 편입니다
타제조사의 꽁자폰을 살때는 대부분 안좋은 카메라가 들어있음으로 주의를 해야죠(대충 주의 한다고 고를 수 있냐의 문제가 아니긴하지만 말입니다)



4.네번째로는 카메라의 기술 CMOS와 CCD를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기술인 CMOS와 CCD는 보통 소비자한테는 필요가 없는 정보입니다만 아주 간단히만 쓰겠습니다
CCD는 전력을 살짝 더 먹고 모듈이 좀더 크며 CMOS에 비해 무척 좋은 화질을 가집니다 모듈 기술자체가 이렇습니다 보통 디지털카메라에 쓰이는 기술입니다
이에 반해 요즘 한국 핸드폰에 쓰이는 CMOS방식은 전력을 더 적게 먹고 모듈이 무척작으며 CCD에 비해 낮은 화질을 가집니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카메라에 신경을 쓴다면 CCD모듈의 핸드폰을 사야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CCD모듈의 핸드폰이 4,5년전을 기점으로 안나오기 시작합니다 일본의 경우 CCD모듈의 핸드폰이 많이 나와서 카메라 기능도 참 좋은데 말입니다 CCD카메라 핸드폰이 나온다면 폰 좀 잘아는 사람들은 무척 몰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CMOS기술도 무척 발전됬기 때문에 고가의 핸드폰에는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화질도 좋은 폰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핸드폰 카메라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1순위로 AF기능이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두번째로 삼성등의 꽁자폰을 피하시고 세번째로 AF가 없는 저렴한 폰을 사야만한다면 에버로 사시고 아니면 초싸이언으로 사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5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는 비싼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삼성등의 일부 500만화소 고가폰을 제외한 AF지원 고출가폰은
화질이 좋은 편입니다
자세한 질문이나 상담은 방명록등으로 해주시면 바로 답해드립니다


핸드폰이 300만, 500만화소라고 다 카메라가 좋은 핸드폰이 아니다.
▶휴대폰 카메라의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AM OLED 액정이 열어 준 '보는 핸드폰'시대
▶LCD의 다음 세대 디스플레이인 AM OLED를 알아봅시다

내 휴대폰 액정은 고화질일까?

좋은 휴대폰 액정을 고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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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나타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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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기질문좀 2010.03.22 2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 울트라햅틱폰sch-w780(800만화소)과 햅틱온(500만화소)폰중에 어떤게 사진찍을때 더 유리할까요?
    지금 울트라햅틱폰이 공짜로 나와서 구매신청해놨는데 취소할까봐요.ㅜㅜ
    햅틱온이 카메라화질이 좋아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나오고 햅틱울트라 나와서 주문해논상태.ㅜㅜ
    아무리찾아봐도 답이 안나오네요.햅틱온도 괜찮고 울트라도 괜찮은거같은데 기왕이면 화질이 더 좋은걸로 구입하려구요.

  3. 확실히 공짜폰이라고 해도 스팩은 꼭 확인하고 사야겠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핸드폰 추천 좀 해주세요. 위에 바로 올린글이 열리질 않네요.
    볼 수가 없으니 공개글로 알려주세요.

  6. 지나가다...적습니다.
    - cmos 와 ccd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는 현재 어느정도 결착이 났습니다. cmos 개발초기엔 ccd 의 압승이었지만. 캐논이 eos-10d를 내놓던 시절부터 별의미없다가 되었습니다.
    - ccd든 cmos든 촬상소자는 클수록 화질이 좋습니다. 단, 촬상소자의 개발과 발전이 워낙 급격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구닥다리 300만화소 dslr 과 300만화소 핸드폰 카메라와의 비교는 말할 것도 없겠죠.
    - 화소가 높으면 화질이 좋아집니다.(동시대 제품인 경우) 논란의 여지가 분명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화소가 높은쪽이 낮은쪽보다 화질이 좋습니다. 카메라 모듈 자체의 성능 문제도 있고 일반인들은 원본보다 리사이즈본을 볼 기회가 많기도 하고...
    - 핸드폰 카메라라면 솔직히 모듈 자체의 성능차이 보다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의 성능차이가 더 큰 화질차를 만듭니다. 렌즈교환식 dslr의 경우는 좋은 렌즈와 촬상면 하드웨어의 성능+이미지프로세싱이 반반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워낙 작은 폰카에서는 모듈간 하드웨어 성능차를 만드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결국 카메라 모듈 자체는 그게그거라고 할 수 있죠... 그 모듈들로 찍힌 사진을 실제 파일로 만드는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에서 실제 사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걍 잡담입니다... 아이폰관련글 잘 봤습니다...^^

  7. 1. 화소가 얼마나 카메라의 화질을 정의하는가.
    - 인화할 목적을 가진 유저라면, 화소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얼마나 큰 사이즈에서 사진을 인화해서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가. 라는 측면때문이죠.

    하지만. 3백만 이상은 일반인들은 쓸일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쓰이는 800*600 = 48만 화소.
    4:3 배경화면 = 1024*768 = 78만 화소
    HD화질 (1080i ) = 138만 화소
    4*6인치 사진 도 백만 화소정도면 충분히 출력이 가능하구요.
    물론 그 이하라면 사진이 뭉개지는 등, 화질에 충분히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되겠죠.


    2, 왜 최근에는 CCD가 안나오는가..
    - 가장 큰 이유는 전력소모와 열화현상, 그리고 센서색표현의 한계때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CCD는 전체가 하나의 부품으로 되어 있고, 독립적으로 센싱하는게 아니라,
    음...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그리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특별한 빛 파장이 센싱될경우 그 픽셀으로 전기가 흐르게 되고, 그 좌표를 추적하여 센싱을 처리합니다.

    즉 계속 전기는 공급되고 있어야 하며, 그로 인해 발열이 생겨, 주변 센서에 영향을 주게 됨으로 인해 장시간 사용할경우, 색의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또한 각 픽셀마다 센싱할수 있는 빛 파장도 정해져 있구요. 이로 인해 색표현에 한계가 있습니다.
    (사실 이점은 3CCD로 후지필름이 해결하긴 했지만 센서가 매우 고가입니다.)


    3. 그럼 CMOS의 장점은 무엇인가.
    - 사실 색감은 CCD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묵직하거나 날카로운 색감을 표현하기에 더 적절한 센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CMOS의 장점은 각각 센서에 독립적으로 인가 되는 전력으로 인해 발열이 최소화 되고, 독자적으로 센서들이 센싱하므로, 결국 색표현에 있어 유리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적은량의 전력으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바디의 전력을 더 적게 먹을수 있는것이고, 그것은 결국 촬영 시간을 늘려주는 셈이 되어, 더 유리한 면이 발생하게 되는것이죠.

    또한 하나의 기판위에 설계되는 CCD는 크기의 한계가 발생할수 있습니다만, 독립적인 픽셀시스템을 가지는 CMOS는 크기의 확대가 좀더 쉬운편이죠..

    그래서 요즘 나오는 고사양의 DSLR은 CMOS로만 제작됩니다.


    다만 집적했을경우에는 CMOS 보다 CCD가 장점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전력이 인가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집적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화 현상도 더 심하구요...



    4. 그렇다면 무엇이 화질을 결정하는가.
    - 일단 가장 핵심적인 것은 카메라 센서의 크기가 있습니다.
    카메라 센서가 크면 클수록 같은 면적당 픽셀수가 적어지므로, 발열과 전력소모, 그리고 열화현상에 있어 강점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폰카같은경우엔 고만고만한 사이즈 밖에 들어갈수 없죠...
    핸드폰 전체 사이즈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약간의 차이는 생깁니다.
    화질이 좋다고 평이 난 핸드폰들의 경우 살짝 큰 사이즈를 보여주거든요.


    그렇다면 다음으로 따져봐야할것은?
    바로 위에분이 말씀하셨다 시피 "이미지 프로세싱"이 거의 모든 화질의 차이를 만듭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을 만드는것은 이미지 프로세싱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이미지 프로세싱은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으로, 쉽게 말해서 포토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본 디지털 데이터(0001001001 이런식이겠죠) 를 처리해서 결과물을 보여주는거죠.
    각 회사별로 똑같은 장면을 똑같은 노출, 똑같은 미러에서 찍어도 색감, 감도, 노이즈 프로세싱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 차이가 이미지 프로세싱의 차이입니다.

    위에 에버와 햅틱온을 비교해놓은 사진을 봐도 살짝 알수 있는데요,
    에버의 카메라가 조금 노란색 계조가 강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DSLR의 경우에도 하드웨어 성능 50% 이미지 프로세싱 50% 라고 할만큼. 이미지 프로세싱은 중요합니다.


    사실 폰카의 경우.
    캔유와 삼성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폰들은 고만고만.. 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가 바로 캔유는 일본 산요라는 회사의 제품을 CanU 라인업으로 국내 로컬라이징만 해서 판매하는 것인데.
    산요 같은경우엔 자체 이미지 프로세서와 CCD 제작 공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삼성 같은경우도,
    삼성 광학에서 분리되어 지금 독립 회사가 된 삼성 카메라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고, 여기서 CCD와 렌즈를.
    또한 삼성 전기 (애플 사의 A4칩이나 갤스의 S5칩셋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메인 프로세서를 제작 탑재 합니다.
    삼성의 경우엔 자체 렌즈 브랜드를 보유중이며, 슈나이저에서 기술지원을 꼬박꼬박 받고 있습니다.
    물론 자체 렌즈 스펙은 세계와 겨루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선예도라던지, 왜곡현상등... 스펙에서.

    하지만 국내에서 카메라 광학을 제대로 하는 회사가 없는 상황에서 삼성이 제일 낫다고 봅니다.


    나머지 회사들은 다 사서 제작하는건데, 여기서도 에버의 시스템에 의문을 달수밖에 없는 이유가 됩니다.
    과연 스펙대로 다 뽑아내줄수 있는가.



    5. 핸드폰 카메라의 AF 기능은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가.
    - 사실... DSLR의 펜타 프리즘이 아닌 이상에서야 전 디카는 소프트웨어 처리로 AF 잡습니다
    즉 일명 똑딱이나, 폰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다만 센서가 크기 때문에 AF가 좀더 정확하게 잡힌다는 측면이 똑딱이의 장점이 되겠죠.


    6. 어두운곳과 밝은곳의 차이는 화이트 밸런스 문제다?
    - 아닙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감도 조절"의 차이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는 하얀색을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해 준다 해서 이름이 붙은것이고.
    화이트 밸런스 조정의 목적은 주변의 색온도를 조절해서 가장 현실과 같은 상태의 사진을 찍는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어두운곳에 가면 사진이 잘 안찍힌다던가, 갑자기 밝은곳으로 이동했을때, 잠시 조정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것은 감도 조절에 의한 것으로, ..

    감도부터 설명 드려야할것같은데
    필름은 은의 감광 효과로 빛의 현재를 담는 매체입니다.
    이 은의 입자 크기가 크면 조금 더 어두운 빛도 담을수 있는 대신 투박하겠죠.
    반대로 입자 크기가 작으면 밝은 빛만 담는 대신, 세밀할겁니다.

    이것을 응용한다면, 플래쉬 없이도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면 어두운 환경을 담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감도 필름을 사용한다면 매우 밝은 환경에서 세밀하고 농도 짙은 사진을 얻을수 있죠.

    DSLR에서도 이는 응용되고 있으며, 플래쉬 없이도 6400 이상의 감도를 사용하면, 미량의 빛에도 멋진 사진을 담을수가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DSLR중 캐논의 플래그쉽 모델인 1D Mark IV의 경우 무려 102400의 감도확장을 지원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안찍히고 밝은 곳에서 너무 밝게 나오는건 이러한 감도 특성 때문이지, 화이트 밸런스 때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화이트 밸런스는 밝을 경우에 실제와 색감 차이가 나는 경우에 원인이 되는것이죠.

  8. 제가 3달 후에 휴대폰을 바꾸거든요. 2년 동안 폴더폰쓰고 이제 슬라이드폰으로 바꾸려고요.

    근데 앞서 세가지 제품 중에 상당히 고민이 되요.

    sch-b890 , sch-w760 , sph-w8700 이 세가지요.

    b890은 af기능에다(제일 중요) 반셔터이며 손떨림보정도 된다고 해서 확 끌리는데 문제는 배터리가 완전히 안습이더군요. (배터리800...)

    sch-w760은 알다시피 나이트샷폰인데 af지원은 안 되지만 손떨림보정기능이 있다네요. 배터리도1000이니 괜찮고, (디자인이 좀.....)

    w8700은 아무것도 안 되지만 ...... 솔직히 이 제품은 제가 왜 골랐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위의 두 제품이라고 치고, 어떤 것을 고르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저는 tv나 mp3 관심 없지만 카메라기능은 정말 중요시하게 여기거든요. 근데 af기능이 되는 제품이..... 혼란스러워요.

    위에 글을 보니 200만화소나 300만화소나 별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이왕이면 300이 좋겠지만) af는 꼭 있어야될 것 같거든요.

    물론 제가 카메라에 대해 별로 알지는 못 하지만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제조건은 반드시 슬라이드폰이어야 합니다. 반터치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울트래햅틱을 안 넣었습니다.

    제가 이 문제로 시간을 엄청 잡아먹고 있습니다.

    꼭 좀 골라주세요.

  9. "우리가 수업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클래스 룸 중에 직면 일반적인 문제는 학생들의 컨트롤입니다. 이러한 현대적인 장비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10. 정말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 난 그게 좋아, 오늘은 뭔가를 배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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