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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ta's Mobi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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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ta's Mobile Life 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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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2008~2009  2009~2012  2012~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금까지처럼 최고의 리뷰로 만나겠습니다. 


우리나라 원조 모바일 전문 블로그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블로그 서비스를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이전하였습니다.

2008년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훨씬 전 'Konata's Mobile Life' 모바일 전문 블로그 오픈, 리뷰에 100점 만점의 점수표를 적용,

2009년 티스토리로 서비스를 옮기고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로 이름을 변경하여 IT 부문 '티스토리 BEST BLOGGER'에 선정되었고

2012년 세번째 블로그로 이름을 다시 'Konata's Mobile Life lll'로 변경,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사실상 옵티머스3D의 리뷰는 디자인 / SW / HW 성능과 SW 최적화 정도로 끝이 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옵티머스3D는 다들 아시는 재밌는 기능이 있죠? '3D'.
저는 이번 번외편에서 3D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옵티머스3D는 대형 3DTV나 영화관에서 쓰이는 셔터방식이나 편광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모바일용 방식을 사용합니다.


'패럴렉스 배리어(Parallax Barrier)'
이 방식은 옵티머스3D 뿐만아니라 에보3D, 닌텐도3DS에도 적용된 방식입니다. 그냥 모바일 구현방식은 이것말고 답이 없나보네요.


잠시 위키피디아를 참조해본 결과 현재 무안경 3D의 구현 방식은 두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현재 흔하게 쓰이는 것으로 보이는 패럴렉스 배리어와, 그리고 렌티큘러 프린팅이라는 다른 방식이 보입니다.


패럴렉스 배리어는 일반 LCD 디스플레이 앞에 놓인 장치입니다. 시차를 통해 깊이감각을 내는 그런 디스플레이라네요. (엄청나게 파고들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사진 한장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네요.




 

이런 방식으로 구동됩니다. 오른쪽눈만이 인식하는 격자가 있고, 왼쪽눈만이 인식하는 격자가 있고.
이렇게 구동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패럴렉스 배리어의 단점은 '잘 정의된 위치'에 놓아야 3D같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시야'가 무척 제한되어있다는 점이네요.
결론은 3D를 보려면 '혼자'밖에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이런 기술한계를 극복하려고 연구중이라고하니 열심히 해달라고 저희들은 말밖에 못합니다.(쓴소리는 하지마요)



여러모로 옵티머스3D의 3D는 참 2D라고도 하기 묘한, 3D라고도 하기 묘한 이상한 상황입니다.

현재 3D관련 서드파티 앱들의 갯수가 '엄청' 적은 편입니다.
영화정도는 구해봐도, 게임정도는 구해봐도 그 외에는 도통 없다는 얘기지요.
최근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HRZ 엔진이 2D게임을 3D로 변환해준다는데 솔직히 이것도 3D가 아닌 느낌이네요.



옵티머스 3D의 3D 사용시에 잃는 점은 여러가지입니다.

1. 인터레이스같은 거슬리는 픽셀
2. 당연한 화질저하
3. 밝기저하
4. 프레임저하



2D - 3D 스위칭시 잘 느껴지는 부분은 프레임저하, 밝기저하, 화질저하입니다. 픽셀은 당연한거구요. 화질이 떨어지니...

그럼 한번 사진으로 대충 훑어보겠습니다.




 



트랜스포머 3D 트레일러는 진짜 3D인지 아닌지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요소가 없는걸까요...-_-; 그렇게 파편 튀기는게 많은데 말입니다.)
어느정도 3D 같이 보여주는 효과가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근처 인물들에게 보여준 옵티머스3D로 3D를 본 평가는...


"별로다."
"이게 3D라니...기대이하다."
"신기하지만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딱 보통이다."
"눈아프다. 못보겠다."



모두 이런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옵티머스 3D를 처음 만났을때 아주아주아주아주 눈이 아프고 핑돌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그런 느낌이 난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패럴렉스 배리어가 3D를 무안경으로 표현한다고 해도 잃는 것이 너무 많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방식에 이것말고 더 있을까요? 이 작은 화면으로 셔터를 쓸리는 없겠고요.




 

 



따로 3D영상을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건 가필드 펫포스..? 일걸요 아마.
영화도 어느정도 괜찮게 3D를 볼 수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거리를 떨어뜨리고 보아야 하니 이점을 유의해주시고.
영화 3D로는 그저그런 느낌. 절대 좋다고 말할 수도 없는,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잉여로운 기능이 있으니 바로 2D 영상을 3D로 컨버팅 해주는 겁니다.
전 이게 너무 싫습니다.





2D로 딱히 적당한 것이 없어서 완간 미드나이트를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2D를 3D로 바꾼 영상입니다.
여러분은 사진이라 모르시겠지만 저는 눈이 아주 ....으으으.... 황폐해지고있어요.


"이게 어딜 봐서 2D를 3D로 바꿔주는거냐! 화질저하 밝기저하에 영상만 이상해진다!"

거기에다가 2D를 3D로 컨버팅하면 저기 보이시는 '레터박스'가 생겨납니다.
더웃긴건 전체화면도 안됩니다.(800x480의 2D 영상만 넣으라는 것 같습니다.-_-?)



대충 2D와 3D 전환시 어느정도 화질 저하와 밝기저하는 당연히 달고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2D와 3D 변환시 이점이 뭐냐고요? '3D 같은' 입체감은 그래도 있다는 겁니다. 어느정도.









위에 사진이 2D, 아래사진이 3D입니다.
아래는 포커싱이 잘못되어 이상해졌지만 밝기저하가 되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2D-3D를 HW키로 계속 토글시켜보면 '밝기'가 저하되는걸 눈에 보이게 됩니다.
대략 100%의 밝기에서 시작했다고 치면 75%의 밝기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러면 야외 디스플레이 시인성도 안좋은 마당에 밝기가 저하되니 더더욱 햇빛있는 야외에서 3D를 즐기기는 힘들겠군요.




3D 영화는 어느정도 봐줄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D를 3D로 까지 굳이 컨버팅 할 이유가 있을까요?
2D - 3D 컨버팅은 나름 획기적이었다고 보지만 애초에 2D 영상을 3D로 보겠다는 것이 아무래도 이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2D 영상 하나 구해서 3D로 컨버팅하는 작업을 넣어주는.....
'코원 V5 3D'라던지요.



일반 2D 영상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해서 3D를 구현해주는 것은 나름 참신합니다.
깊이감과 입체감을 전해주려했다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저는 왠지 2D 영상이 훨씬 보기 편하고 깨끗합니다.
굳이 3D를 무안경으로 즐기겠다고 2D를 3D로 컨버팅 할 필요가 있는걸까요?




옵티머스3D의 3D 기능이 이것만 있느냐!
아닙니다. 게임도 있습니다.






옵티머스3D의 3D 기능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그나마 쓸만한 기능인 '3D 스페이스'입니다.



#근데할짓이뱅글뱅글

메뉴입니다. 게임 유튜브 가이드 카메라 갤러리 등등.
멋진지 안멋진지 한 3D 앱들이 득실득실.




노바를 할까요 렛츠골프를 할까요 아스팔트를 할까요.
당연히 저는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아스팔트 할게요.



지금 여기까지만 보셔도 3D 사용시 픽셀이 눈에 다 보이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것덕분에 화질저하가 생겨납니다.
패럴렉스 방식의 큰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트레일러 한번 틀어주면 트레일러에서 보는 3D는
'오 이런 게임인가? 기대되는군!!'



사실 2D와 3D의 엄청난 차이를 메인 화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2D.




이게 3D.


뭐시여? 화질저하에 밝기저하가 눈에 다보입니다!






위에가 3D사진이고 아래가 2D 사진이예요.
뭐가 좋아보입니까?
아니, 실제로 보여줘야죠.
실제로 보여줬습니다.

다들 답변이 똑같습니다.

"2D가 더 낫네"


.........

 




샘플로 게임을 하나 돌려보겠습니다.
아스팔트가 의외로 재밌을줄 알았더니 옵티머스3D로 해보니 재미가 없네요.
역시 스마트폰 게임은 제게 안맞습니다.
(심지어 저는 앵그리버드도 안해요.)






자, 다음 사진이 좀 충격적입니다.
보시지요.

 





"하하하하ㅏ 패럴렉스 너이자식 GT500을 어떻게 만든거냐!!!!!"

실제로 3D 효과를 어떻게 주던간에 레이스를 할때 각도가 살짝 틀어지면 저 모양이됩니다.
(아니 처음봐도 이상합니다. 사진이지만 실제로봐도 이상합니다.)

하고싶겠어요?
네, 안합니다. 전 당장 HW버튼으로 2D로 토글해봤습니다.

 





"아아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야!"
마치 신선한 드래곤 사진을 구한....응?
여러분도 직접 옵티머스3D를 만나보시면
다 알게 됩니다.
절대 좋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3D 게임을 하느니 영화를 하겠습니다.







........



특히 위에 인터레이스같은 3D 사진은 밝기도 저하되어 넥서스S가 초점을 되게 느리게 잡습니다.
밝기저하가 정말 많네요. 75%도 아니고 대략 65%까지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사람은 밝을때 화면을 좋게 인지하는데 밝기를 낮추니 이건 좋게 보일 수도 없네요.


"아무래도 패럴렉스 배리어가 3D와 무안경을 얻는대신 너무나 큰 주요요소를 잃어버린다는게 또 문제네요."

 

 

 



"패럴렉스 배리어를 쓰면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가 불ㅋ가ㅋ능ㅋ"


당연히 패럴렉스 배리어의 시야각 한계는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가속도센서와 자이로가 불가능합니다.
......
당연한거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LG의 2D-3D 게임 컨버팅 엔진이 있는데
HRZ엔진.
예전에 제가 보여드렸었죠?
앵그리버드 리오를 3D로 하는거...





이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된 2D-3D 게임 컨버팅.
지금 당장 볼만한 게임이 안타깝게도 리오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게임 하지도 않고, 게임로프트에 가서 구매할 생각도 없다보니..(...)





그래서 리오를 또 실행해봤습니다.
아...제발 제 눈 그만좀 혹사시켜주세요.





아래가 2D고 위가 3D.
화질저하, 밝기저하있습니다.
......
아니 자꾸 말을 반복하는거 같은데 착각이겠죠?

 




그래도 완벽한 3D는 아니여도 깊이감은 어느정도 '있긴 있습니다. 아예 없는게 아니예요.'
완전 2D는 아니예요.
문제는 3D도 아니니 이걸 '3D'라고 말할 수가 없다는게 참 계륵이라는 점입니다.

 








3D 갤러리의 구동방식은 나름 참신합니다.
2개의 방식을 지원하는데 눈이 즐거우려면 아래가 훨씬 낫네요.
이건 그나마 조금 3D 같다고 할지도요.

 

 




아무리봐도 3D 사진을 찍으려면 위치가 좀 좋아야될 듯 합니다.
사진에 따라서 최악인 경우와 안그런 경우가 있네요.
이건 도저히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홀로그램을 보는 느낌입니다.








드래곤은 2D로 보세요.
3D로 보지마세요.
제발.

옵티머스3D가 드래곤에게 #모욕감 을 시전하였습니다.

"뭐임마?"









옵티머스3D에 대해 제 개인적 사견과 의견을 많이 넣어봤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3D는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패럴렉스 배리어는 한참 개선해야한다. 너무 탑재시기가 이른건 아닌가."
"2D - 3D 컨버팅은 별로 필요한 기능은 아닌 것 같다. 돋보이긴 해도."
"나쁘게 말하자면 패럴렉스 배리어로 구동되는 3D는 '홀로그램'같다."


옵티머스3D의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틈새시장을 파고 들은 것 같지만 이 틈새가 아직 기술력이 안좋네요.




마치기전에 짤을 하나 던질게요.



옵티머스3D의 3D를 한방에 표현하는 사진입니다.




"안녕하신겐가!"

안녕하세요, 홀로그램입니다.



옵티머스3D의 번외편,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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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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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옵티머스 3D 탄생의 젊은 피, 삼총사를 만나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11/08/17 13:55  삭제

    2009년 말 영화 <아바타 3D>의 성공 이후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3D로 향했습니다. LG전자도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기에서의 3D 상용화를 고민하고 있었고, 2010년 8월 최초의 3D 폰 개발을 위한 <옵티머스 3D> 프로젝트팀인 코스모폴리탄 팀이 가동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2011/07/20 - 국내 최초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개발팀을 직접 만나다 당시 MC연구소, CTO(원천 기술), 콘텐츠&서비스, 상품기획, 마케팅 등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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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D 진짜 홀로그램도 아니고 진짜..

  2. 3D 진짜 홀로그램도 아니고 진짜..

  3. APPLE12345 2011/08/17 14: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3D에서 화질저하를 논하는거 자체가 좀 넌센스네요 화질저하 밝기저하 이건 3D기술에서 기본적으로 동반되는 문제입니다 특히나 무안경에서는요
    안경같은경우야 셔터글라스같은경우는 좀 개선이 된거지만요 3D폰 사시는분은 3D즐길라고 사는건데 2D로 보세요 할꺼면 그냥 갤럭시 사는게
    낫지 않습니까?

    • 화질 저화되는걸 화질저화된다고 쓰는게 무슨 잘못인가요.
      안좋은건 안좋다고 하는게 정상이죠.

      3D즐길분은 사면되는거고요.
      아시엘르님이 보고 안좋다고 느낀걸 안좋다고 쓴거죠.
      전 보고 좋았기 때문에 제 리뷰에서는 좋았다고 쓴거고요.

  4. 이건 거의 매직아이 수준이네요...;;;

  5.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모로 부족한건 사실이군요.

  6. 화질저하로 태클을 거시면...;;; 지금 3dtv도 화질저하가 일어나는걸요...

  7. 아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옵3D 너무 신기해서 우와 우와 하면서 엄청 좋게 봤는데 화질은 좀 안좋아지는게 있어요
    그래도 3D니까 신기해서 재미로 보는거지 화질을 꼼꼼히 따져가며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화질도 좋으면 좋겠지만
    리뷰어에 따라 이렇게 같은 기기도 다르게 보인다는게 재밌네요. 이렇게 제대로 안좋다고 까주시니 제가 다 재밌습니다 ㅎㅎ
    화질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해요 전 2D영상을 3D로 바궈준다는 것만으로도 넋을 잃었었는데 ㅋㅋ

  8. 안녕하세요 2011/08/31 05: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아셔서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는데 3DTV도 똑같습니다.. 사실 신기술의 의미지 완벽히 상용되는느낌은 아니죠. 노력한 흔적은 보이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그래서인지 3D로나오는 대다수의 컨텐츠는 초고용량에 화질도 엄청좋죠.. 아마두 당연스럽지만 초고화질이면 화질이 떨어져도 조금 떨어지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엄청 공감하는게 내장메모리 제공하는 용량이 적지 않지만 엄청느려요. 그래서 저는 대용량의 SD카드와 가능하면 와이파이가 최대한 많이 깔린 동선으로 다닌답니다.ㅠㅠ

    • 우리나라 최초의 3D폰인만큼 나중에 나오는 기기들은 점점 화질이라던가 컨텐츠도 발전하겠죠. 노력은 많이 한게 보이는데
      옵티머스 씨리즈들 다 내장메모리하고 외장 로딩 너무 느려요 저급 싸구려 메모리 쓰는 것 같아요

  9. lg의 시도는 좋았으나 좀 다른시리즈로 했으면 옵티머스 시리즈의 이미지가 나빠지진 않았을껀데요.(뭐 여러시리즈가 있지만 이게 망작중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3d도 3d지만 아직 tv, 영화관에서만 상용화 된 기술을(패럴렉스 배리어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휴대폰에 집어넣는게 조금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마치 "보는 휴대폰의 시대"를 모토로 한 휴대폰 햅틱 아몰레드의 귀환을 연상케 하는군요. (햅틱 아몰레드는 휴대폰 최초 Divx, AMOLED 탑재를 했었죠.)

  10. 병아리 2011/12/20 2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 무안경 3d는 화질저하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걸 설명하려면 서문이 길어지기에 설명은 그만두고(어이!) 닌텐도 3ds에서는 이 문제를 3d모드시 해상도를 좀 더 낮추는 기술을 썼지요.
    원체 ds쓰리즈는 액정이 작고 해상도가 낮았던지라 해상도 저하가 눈아픔으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액정이 저렇게 고해상도였다가 3d기술로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경우에는 우리눈이 적응이 안되서 많이 아플 수 밖에 없어요...
    여튼간에 옵3d cpu기능을 앞세워서 코덱을 좀 더 넣어서 동영상 구동을 주목적으로 하면 좋을텐데 쓸모없는 3d기술을 넣어서 아쉬운 기종이예요...

  11. COWON 3D 나 옵티머스3D 의 리뷰를 보면 뭔가 착각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태클거는것도 아니고 실드치는것도 아님;)

    3D라는 기술이 굉장히 이게 신기하면서도 갖가지 문제가 있는게요.
    특정기기다 특정영화관이다 해서 3D가 완벽하게 구현되는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콘텐츠입니다. 3D영화를 영화관에서 3D로 관람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떤 3D영화의 경우 완벽한 3D였고 어떤 3D영화의 경우 소히.. 자막만 3D다 사기다 욕많이 먹잖아요?

    그것과 같이 코원의 3D라는 PMP든 옵티머스의 3D라는 핸드폰이든..
    결국 볼 영상이 어떤식으로 얼마나 잘 만들어져있냐에 따라

    3D효과는 극과극으로 나뉠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저런 휴대용기기의 경우 밖에서도 3D를 보기위해 안경을 쓰는귀찮음을 없애기위한

    무안경 방식으로 내놨는데 이방식이 양쪽눈의 시각을 이용한 효과인지라.
    양쪽눈의 시력이 잘 맞지 않는분들의 경우 3D를 잘 못느끼실수 있습니다.

    일반안경과 렌즈를 꼭 착용후 봐야겠죠?


    3D를 제대로 느껴보시려면
    어두운곳에서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3D의 경우 어두운곳에서 더 효과가 뚜렷합니다.

    그리고 아직 휴대용3D의 경우.. 안된다라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3D기술은 글작성하신분이 썼듯이 프레임저하가 많이되죠?

    이게 원랜 HD영상을 하나만 재생할정도의 성능밖에 안되는기기로
    거진 두개의 영상을 재생하는것과 같습니다.
    (양화면을 하나로 겹침으로 재생하기에..)

    결국 성능을 두배로 더 소비하게 되는건데요..
    여기서 문제입니다..

    프레임저하를 없애기위해선 해상도를 줄여야하는데요.
    보통 일반영화의 경우 1080P나 720P나 아주 큰 텔레비전이 아닌이상 해상도의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그렇지만 3D의 경우 해상도의 차이에 따라 3D효과가 미비해 지냐의 차이가 굉장합니다..
    애초에 제작사 자체에서 해상도를 그렇게 뽑았다면 모를까..
    원래 1080P이던 영상이 720P로 변질된다면 3D효과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제가 봤을때 LG 나 코원의 시도는 좋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그것을 구현해낼 성능을 가진 기기로 가지고 오던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기계의 제작비가 올라가므로 소비자들에게 가격만 충당하게끔 되겠죠;;


    3D 제대로 못 느껴보셨다면 유튜브에 가셔서 지나의 (노래가 기억이 안나는데) 3D 뮤직비디올르 한번 다운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또 파이널데스티네이션4 의 경우 3D기술이 아주 대단합니다..PMP로 봐도 다 튀어나오는게 느껴져요..

    옵티머스3D의 경우 써보진 않아서 해상도를 얼마나 지원할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COWON 3D보단 성능이 좋을것이라고
    보니..한번 봐보세요..

    끝으로 쓰고보니..이미 꽤 지난글에 뒷북단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