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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ata's Mobi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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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2

 Series Number.2

 Konata's Mobile Life lll

 Series Number.3

 Since 2008~2009  2009~2012  2012~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금까지처럼 최고의 리뷰로 만나겠습니다. 


우리나라 원조 모바일 전문 블로그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블로그 서비스를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이전하였습니다.

2008년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훨씬 전 'Konata's Mobile Life' 모바일 전문 블로그 오픈, 리뷰에 100점 만점의 점수표를 적용,

2009년 티스토리로 서비스를 옮기고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로 이름을 변경하여 IT 부문 '티스토리 BEST BLOGGER'에 선정되었고

2012년 세번째 블로그로 이름을 다시 'Konata's Mobile Life lll'로 변경,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김영랑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은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쉬면서 합시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합시다

'나'만 보며 살아가지 말고
'우리'를 보면서 한번 살아가봅시다

슬슬 합시다

싸우지들 말고

즐기면서, 웃으면서 블로깅 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 헤는 밤 - 윤동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랜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볕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거 나쁘지는 않잖아요?

RSS오류때문에 지우기도 뭣해서

근데 왠지 이 글 원본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될꺼 같에서
어떤 코모생 팀원이 난입해서(...) 멋대로 수정 ㅇㅇ


고로 이 글 쓴사람 히라사와_유이는 아님요 ㅇㅇ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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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티스토리에서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금까지처럼 최고의 리뷰로 만나겠습니다. 


우리나라 원조 모바일 전문 블로그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 블로그 서비스를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이전하였습니다.

2008년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훨씬 전 'Konata's Mobile Life' 모바일 전문 블로그 오픈, 리뷰에 100점 만점의 점수표를 적용,

2009년 티스토리로 서비스를 옮기고 '코나타의 모바일 생활'로 이름을 변경하여 IT 부문 '티스토리 BEST BLOGGER'에 선정되었고

2012년 세번째 블로그로 이름을 다시 'Konata's Mobile Life lll'로 변경, 네이버 블로그로 서비스를 이전하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4. 으아니 저 시들은 ㅋㅋㅋㅋ

  5.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에서 자꾸 시 나와서 뭔가했더닠ㅋㅋㅋㅋㅋ

  6. zzzzzzzzzzzzzzzzzz 누가 시써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뭐야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자매품-오감도 2012.02.08 00:1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감도 烏瞰圖





    시 제 1호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를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9. 자매품 누가썻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자매품-님의 침묵 2012.02.08 00:1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11. 누가 글 지우면 RSS오류 나니까 못 지우고 버려지는 포스팅 하나에 장난쳐노은거 같은데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 (海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理念)의 푯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13. 이상하게 댓글 많이 달려<



  14.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빈 하늘에 걸려있다.

    내 홀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



    긴 여름 해 , 황망히 날개를 접고

    늘어선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혼에 젖어

    찬란한 야경 무성한 잡초인양 헝클어 진채

    思念 벙어리 되어 입을 다문다.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낯설은 거리의 아우성소리,

    까닭도 없이 눈물 겹구나



    공허한 군중의 행렬에 섞이어

    내 어디서 그리 무거운 비애를 지고 왔기에

    길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



    내 어디로 어떻게 가라는 슬픈 신호기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빈 하늘에 걸리어 있다..

  15. 엄마야 누나야 2012.02.08 00: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金)모래빛,
    뒷문(門)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16. 자매품-진달래꽃 2012.02.08 00: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히 즈려발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눈물 흘리오리다.

  17. 스팸 댓글 자제점요.

  18.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얔ㅋㅋㅋㅋ 저거 내가 쓰다가 포기한 글인데 누가 시써놨엌ㅋㅋㅋㅋㅋㅋ